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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고등학교 희망나눔, 사랑의 연탄배달
작성자 계남고 작성일 2017-12-19 오전 9:09:00
부천 계남고등학교(교장 나길수)는 12월 15일(금) 또래상담반과 학생회 및 바른생활부 80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10여명이 함께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의 저소득 계층의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과 교사들은 1000장의 연탄과 쌀,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구입해 범박동 지역 다섯 가구에 배달하였다.
 ◦  이날 오후 3시 행사를 시작하며 사랑의 연탄 추진위원장 정경표 목사님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사랑이 넘치는 부천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계남고 또래상담반 및 학생회 학생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기부금을 마련하며 이번 행사 동참을 준비하였고,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배달함으로써 함께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실천하는 현장교육의 기회로 삼기로 하였다.
  2학년 임현정(18) 학생은 "어르신들 중에 혼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도와드리고 싶어도 실천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보람차고 마음이 정말 뿌듯하였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회와 또래상담반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한 것이며,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계남고는 지속적인 이웃 사랑 봉사활동으로 소통, 배려, 나눔의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이다.  또래상담반 단장 차지윤(18) 학생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보았지만 직접 연탄봉사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1000장 연탄을 혼자 옮기는 것은 힘들었겠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즐겁기도 하고 보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들의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 계남고등학교는 다양한 교육 실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회복적 프로그램의 일환인 원예치료캠프, 당구교실 등을 통해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또한 사랑 나눔 사업에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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