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 부천교육

알림마당홍보관보도자료(학교)글읽기

보도자료(학교)

보도자료(학교)
송내고 해외 과학자공학자 초청강연
작성자 송내고 작성일 2019-10-08 오후 5:01:00
송내고등학교(교장 이성수)에서는 9월 26일 미국의 신경과학자이자 교육용 신경과학 센서 키트를 개발한 공학자인 티모시 마줄로(Timothy Marzullo)를 초청하여 ‘신체의 전기 신호 및 신체와의 인터페이스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참석한 14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신경과학의 무한한 세계와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만날 수 있었던 뜻깊은 교육의 장이었다.
  강사인 티모시 마줄로는 미국 미시간(Michigan) 대학 신경과학(neuroscience) 박사 출신으로 ‘백야드 브레인스(Backyard Brains)’라는 회사를 설립하였고 다양한 신경과학 센서 키트를 개발한 과학자이자 공학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신체의 전기 신호가 어떻게 인체 내에서 전달되고 실제 운동으로 작동하는가에 대해 설명하였고, 학생들은 강사인 티모시가 시연하는 실험에 직접 참여했다.‘나의 팔로 로봇 집게 손 조종하기’, ‘뇌파와 심장 운동에 의한 전기 신호의 분석’, ‘나의 팔로 남의 팔 조종하기’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실험을 통해 학생들은 신경과학의 핵심적인 전기 신호 전달에 대한 이해는 물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연구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강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다양한 과학 기술 분야를 알 수 있었다. 특히 생명과학, 공학 분야에서의 다양한 발견과 발명으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중에 커서 꼭 사람들을 도우며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라고 말하며 강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티모시 마줄로 박사님이 한국에 와 오징어를 먹으러 횟집에 갔을 때에도 오징어의 신경 전달체계에 관한 실험을 구상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진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송내고등학교는 명사 초청 강연과 더불어 다양한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의 설계 메이킹 활동, 드론을 활용한 북극곰 구하기 프로젝트 및 부천 열지도 만들기, 시민 과학으로 함께 만드는 부천시 미세먼지 농도 연구와 장애인 편의 시설 커뮤니티 매핑 활동, VR(가상현실)을 활용한 학생 경험 증진 교과 시뮬레이션 연계 활동 등이 대표적 예이다.
첨부파일

목록

quickmenu

  • 인쇄
  • 뷰어다운로드

위로